...P.s |2024.0405| 밀실에서 140분 면담해도 '환자' 피해 계속되는 수준.

2024. 4. 5. 05:32†† 가온-side/P.s

... p.s                   

 그러던 말던 어떤 결과가 나오던 ...고통받은건 환자들과 가족들뿐이라 화나는 1인 

갑 대 갑 싸움...을 만 불쌍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박 비대위원장의 만남에 있어 박 비대위원장이 ‘언론 비공개’로 먼저 요청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 "밀실 결정에 이은 밀실 만남이며 젊은의사들은 ‘기습 합의’라는 2020년의 아픈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그 저의를 의심하게 한다"면서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는 백년지계해야 할 일로, 선거마다 정권마다 호떡 뒤집듯 할 일이 아니다"고 했다. ...


...박 위원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진 않았으나, 이는 면담 후 대통령실이 밝힌 입장과는 상반된다.

...현재 의료계는 △의대 2000명 증원 전면 백지화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부당한 명령 전면 절회 및 사과 △업무개시 명령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