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 12:28ㆍ†† A-side
들어가며 . . . |
■ 국정지지율 1x% 가능하다. 좋아! 빠르게 가~
■ 맞다- 레임덕
→ MB때는 '국가방역 포기사건' (a.k.a.'광우병사태') 이라는 큰 건이 있어서 초반폭락이 있었다.
거기에 비하면,
'멧굥147'은 '각종 의혹과 수준 떨어짐' 이라는 작은(?)건들이 무수히 쌓여서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다.
그래서, 회복하기 더 힘들다.
■ 이번 '학제개편' 으로도 알 수 있듯이 굥정권은 과정을 목적에 꾸겨넣는게 일상적이다.
특수부검사정권 답다.
이것이 입만열면 내뱉던 공정, 정의인가?
아니다.
이것은 굥정, 굥의 일뿐이다.
→ 이런 결과주의자들이 만든 세상 ...참 지긋지긋하다.
■ '굿민의 힘' 의 '멧굥147손절' & 밥그릇챙기기가 본격화 됐다.
굥이 굿짐당의 조속한 정상화를 주문하지만, 굿짐당때문에 정권 국정지지율이 2x%가 된게 아니다.
국정지지율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올해 말부터 2년뒤 총선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굿짐당이 말을 들을리가 없다.
이것은 사실상 레임덕.
Summary D-0
■ 김성회-아침옳소
■ 김종배-시선집중
■ 잉? 교육부를 없앤다는 말을? ...미친거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1382
[시론] 4차 산업혁명위원회, 폐지가 대안인가
4차 산업혁명위원회도 폐지 대상에 포함될 거라는데 오히려 기능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대하는 게 옳은 방향이다. 윤 대통령이 리더로서 모든 정부 부처가 합심해서 4차 산업혁명을 성공시켜 세
www.joongang.co.kr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9150
[기자수첩] ‘만취 장관’과 교육부 개혁 - 에듀프레스(edupress)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내일(9일)이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지 꼭 3개월이다. 그동안 교육부는 동네북 신세다.대선 후보 시절부터 공약에서 교육은 실종됐다. 디지털 100만 인재양성 등이
www.edupress.kr
Summary D+0.5
■ 정신 못차리는 '멧굥147' + '굿민의 짐'
■ 판사 출신 스타장관...기름에 불 던지다.
가온news
■ 중앙일보 Hot Poll ...미친 거니?
#멧굥147+굿짐당 헌정 영상
■ 박순애 사정없이 뼈때리는 문정복 "검증 안된 장관이 핵폭탄 투척.시건방 떨지마"
양금희 “권성동 원내대표직 유지.. 비대위원장 지명할 수도”
교육부 5세 과속 입학 추진에 이은주 "학부모·교육 현장·야당 지적·반대 귀 기울여야"
No hit Good~
■ 부모에 살해당하는 아이들...대책
YTN
■ [시선집중] '국민 영웅'이라더니.. 퇴직 압박받는 코로나 간호사들 실태는? - 김민정 (행동하는간호사회 활동가) , MBC 220802 방송
가온2가온
■ [경제는 김.우.빈] 6% 물가 상승.. 최악 경제 상황에서 한국 경제 버틸 수 있을까? (김학균 & 홍기빈)
가온누리
쓰레기 발암주의
Garage
etc...
T너무M많은I정보
■ 노사모부터 개딸들까지, 팬덤 계보 완벽분석 | 팬덤정치는 죄가 없다 [변상욱쇼 3화]
나아가며. . . 시대유감-서태지와 아이들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오늘 바로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부러져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수있다) 생각하
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네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수 없는 과거와 모두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수 있기를...
오늘이야
P L Z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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