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5. 13:22ㆍ†† A-side
들어가며 . . . |
■ 멧굥147의 굥습이 본격화 되고 있다.
특수부검찰 + 감사원 이 대신 선봉에서 굥습~ing
Summary 20220825 AM
#형제복지원 이미 돌아가신 분들은 어쩔?...
정부가 시민들을 민간 시설에 강제 수용한 뒤 강제 노역과 폭행을 가했던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이 35년 만에 규명됐습니다.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수용 입소자가 3만 8천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657명이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29
#김건희 이건 뭐 ..'땡전뉴스 in 거니?'
‘김건희 특혜 의혹’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전기 49만원어치 무단 사용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232145001
[단독] 경찰, 법무부 '검수원복'에 격한 반대... "모법 취지 왜곡해 무효"
Summary 20220825 PM
[단독] 부산 공무원이 대전 시민 정보 무단 열람..."내 정보가 어떻게?"
<한겨레>는 지난해 6월부터 에디슨모터스 및 투자조합들의 비정상적인 상장사 인수 행적과 여기에 연루된 특정 인물들이 현대사료 등 다른 상장사에도 관여해온 사실 등을 연속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 4월에야 본격 조사를 시작한 감독당국의 늑장 대처로 에디슨모터스 건은 자본시장의 이른바 ‘선수’들이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쌍용차를 불법 주가조작 등의 먹잇감으로 삼은 희대의 사건으로 남게 됐다.
Issue?있슈! D-0
법무부, ‘일국의 장관’ 한동훈 美 출장비 내역 공개 거부(하승수)/대통령 동선 영부인 팬카페 누출 논란&이준석 자필 탄원서 파장(이언주,최민희)
No hit Good~
쓰레기통 발암주의
Garage
etc...
T너무M많은I정보 여론조사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만 믿으세요.
가온누리
가온news
■ [시선집중] '수원 세모녀' 비극이 멈추지 않는 이유 -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 MBC 220825 방송
가온2가온
나아가며. . .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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