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1. 15:24ㆍ†† A-side
들어가며 . . . |
Aside
Garage
#etc...
■미국은 대체 어쩌다가 러시아를 잃었을까?
▶적은 푸틴이지, 러시아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1990년대 중반 이후 미국의 일방적 나토 확대를 (미러 관계 악화를 초래한) 핵심적 도발행위로 지적한다. 당시 나는 (클린턴 행정부의 국방장관으로서) 나토 확대에 반대했다. 그 이유 중 일부는 바로 러시아-미국 관계의 악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토 확대가 관계 악화 원인의 전부는 아니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 정부들이 핵무기 초강대국인 러시아가 세계 질서에 대해 갖고 있는 핵심적 중요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은 것이 더 큰 우원인이다.
■K-드라마와 파리바게뜨의 공통점
Issue?있슈!
#조문외교 참사 영국 비겁한 변명 & 천공
■[분석] 무속인 천공 '조문 동영상' 다음날 공교롭게 尹 출발시간 변경
#조문외교 참사 미국 전세계에 수준인증하다 ㅜ.ㅜ~국민이 불쌍해
#조문외교 참사 일본 구애하고 뺨맞는 거니?
#조문외교 참사 한국 몸빵 중인 신문한덕수
Keyword
M.flow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치 정치효능감
■ 이재명 "서민삶 악화 잘못된 예산 바로잡겠다…초부자감세 저지"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1063700001
이 대표 취임 이후 최고위원회의 방식이 이같이 달라졌다. 시작은 지난 14일 회의였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마무리하던 중 갑자기 김 정책위의장에게 쌀값 폭락 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제가 벌써 세 번째인가 네 번째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당대표와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차례로 자신의 ‘발언문’을 낭독한 뒤 비공개로 전환되던 최고위원회의가 ‘능동형 회의’로 전환되면서 당 안팎에서는 신선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등 회의에 참석하는 당 지도부 구성원들에게 이 대표가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
“이 대표 취임 전에는 최고위원회의를 유튜브로 시청하는 사람이 1000명 안팎이었지만, 지금은 많게는 1만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회의를 지켜본다”며 “이 대표 입장에선 현안에 대해 더욱 충실히 설명하고, 회의에 생동감을 부여해 보는 사람들의 흥미를 더해주려는 것”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64595&code=11121100&sid1=al
No hit Good~
■[단독]'김건희 논문 옹호' 신평, 尹 추천으로 사분위원 위촉
교육부 장관에 소속된 사분위는 사립학교법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환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임시이사를 파견하거나, 임시이사가 선임된 학교법인의 정상화 추진 등에 관해 심의하는 기구다.
...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 김경한 대표(중부대 공연예술체육학부 교수)는 "사분위 위원은 사학이 정상화되지 않았는데도 정상화됐다고 해 구재단이 다시 들어오게 할 수 있다"며 "김건희 논문에 대해 '과도한 정치 공세'라는 등 문제적 발언을 한 인물을 위원으로 위촉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0332
■신평 "김건희 논문 표절? 교수해봐서 아는데 이 정돈 흔해..인문계는 표절 불가피"
Summary 2022.09.21 AM
[단독]'대통령실 이전' 돈 먹는 하마? 서버구축에도 50억 더
...민주당에서는 경호 관련 시설을 포함한 기본 인프라 시설 이전·신축 비용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기존 기관들의 이전 비용까지 하면 용산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총 1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김 의원은 “헬기 착륙장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서는 가로세로 80m씩 공간이 필요하다”며 “유사한 기종인 치누크(Chinook) 헬기와 비슷하다. (관저가 들어설) 한남동 공관에는 그런 자리가 없다. 전용 헬기가 운영될 즈음에는 대통령 안위가 심히 걱정스럽다”라고 지적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91220&code=61111111&sid1=hon
1400원 바라보는 환율, 2300선에 갇힌 코스피
환율 리스크에 '외국인 투매' 이어져
"연말 환율 1450원까지 갈 수도"
Summary 2022.09.21 PM
■‘제명’ 가능성 커진 이준석...신당 창당 시 최대 지지율 17.3%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9200172
■법원, ‘이준석 가처분’ 담당 재판부 기피 신청 사실상 기각
국민의힘이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등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사건 담당 재판부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사실상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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