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6. 21:36ㆍ†† A-side
들어가며 . . . |
Aside
Garage
Issue?있슈!
#외교참사 대국민 사과 없이 이재명탓?. 언론탓? ...국민탓??
#외교참사 외국 반응...씨알도 안먹혀
#외교참사 역시, 굿민의 짐
Keyword
#야당탄압 = '굥건희검사왕국' 의 수준을 들키지 마라 = 들키면 시선돌리기로 감춰라 = 먼저 떠드는 쌔끼로 본때를 보여라 > >
■검찰이 밝힌 이재명의 '성남 FC 후원' 이득은?
...검찰은 그러면서 "구단을 잘 운영해 능력 있는 사람이란 소리를 듣는 게 내가 노리는 정치적 이득"이라는 이 대표 과거 인터뷰를 그대로 공소장에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약속 이행'이란 동기가 이 대표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근거가 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출직 시장인 만큼 공약을 제대로 실현해 긍정적 평판을 얻는 게 이 대표에게 이득이 될 수 있지만,
'이재명 사익'이 아닌 '성남시의 공익'으로 본다면 혐의 입증이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북한 미사일 실험 햇볕정책이 답 ...할수있어?
#환경
#부동산 부동산은 돈 놓고 돈 먹기 금리가 핵심 근데, 이것도 감세?
#천공 국사?스승?전과17범...성폭행 다수
#미국금리인상 =한국비상 =주가하락+원화가치하락 =서민재산↘, 부유층↗
No hit Good~
Summary 2022.10.04 PM
■이제는 남아 돈다고?…없어서 못 팔던 '당당치킨' 근황은
...일각에서 당당치킨 재고가 지금은 남아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선 "사실과 다르다"며 "점포당 하루 50~150마리의 닭을 튀기고 있다보니 재고가 남는 수준은 결코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평일 손님이 많지 않은 점포의 경우 줄을 꼭 서지 않아도 당당치킨을 구매가능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지방과 수도권 상권별로 차이가 크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하루 팔리는 당당치킨은 8000~1만 마리 정도다. 당당치킨을 선보인지 석 달이 지났음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약 90만 마리의 당당치킨이 팔린 셈이다.
...업계에서는 반값치킨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을 대형마트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종의 미끼상품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않는다. 다만 어느 때보다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반값치킨은 가성비 측면에서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0/875926/
이제는 남아 돈다고?…없어서 못 팔던 `당당치킨` 근황은
홈플러스 "하루 8000~1만마리 닭 튀겨" 출시 석달 새 약 90만마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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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22.10.06 AM
■캄보디아 야생식물, FDA 치료제보다 탈모 예방 효과↑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조재열 성균관대 교수 연구진과 2년여간 공동 연구 결과, 코나루스세미데칸드러스가 모낭 생장기를 단축하고 소형화해 탈모를 유발하는 데 관여하는 '5-알파 환원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걸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식물은 또, 모발 생성과 성장에 영향을 주는 모유두세포 생존과 증식에 관련된 단백질의 발현은 도왔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210051330211972?ems=25801
캄보디아 야생식물, FDA 치료제보다 탈모 예방 효과↑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지에서 서식하는 야생식물 '코나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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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억 횡령' 이만희, 여전히 유공자...보훈 수당 2천5백 수령
지난 8월, 대법원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확정했습니다.
신천지 연수원을 짓는 데 50억 원대 자금을 빼돌린 횡령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
현행법상 국가 유공자 지위가 박탈되려면 금고 1년 이상 실형이 확정돼야 합니다.
그러나 이 회장은 횡령액이 무려 57억 원에 달하지만, 집행유예로 실형을 모면해 매달 보훈 급여를 그대로 받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060503162573?ems=25801
[단독] '57억 횡령' 이만희, 여전히 유공자...보훈 수당 2천5백 수령
[앵커]50억 원이 넘는 횡령 혐의로 확정 판결을 받은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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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들, 2백만 배럴 감산 합의...바이든, 1천만 배럴 전략비축유 방출 지시
오펙플러스는 성명에서 다음 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2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감산 폭입니다.
이로써 오펙플러스 소속 23개 국가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4천185만 배럴로 줄어들게 됩니다.
오펙플러스는 경기 침체 우려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감산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펙플러스가 하루 200만 배럴 감산을 결정했으나, 상당수 회원국이 현재 생산 기준치에 못 미치는 원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감산량은 하루 90만 배럴 수준일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유가 상승률은 1%대에 그쳤습니다.
이는 감산 기대가 유가에 며칠간 반영된 데다 산유국들이 생산 쿼터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보여 실제 감산 규모는 이보다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210060453228244?ems=25801
산유국들, 2백만 배럴 감산 합의...바이든, 1천만 배럴 전략비축유 방출 지시
[앵커]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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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22.10.06 PM
#재활용장
■랜드마크에서 애물단지로…청주시 “명암타워 어쩌나”
...“용역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명암타워 운영 방안을 찾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
https://www.khan.co.kr/local/Chungbuk/article/202210052236005
■^^
쓰레기통 발암주의
#안보위기 > 보수가 안보를 잘한다고? > 이걸로 사정하려고? > 아서라 역풍분다. > 지역민들에게 문자라도 보내지 그랬냐!
현무 추락 지점 500m 인근,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침옳소]
#용산이전 세종시가서 새로지는게 더 싸다. 내말이 맞지? but.용산 멈추고 가야지ㅋㅋ~수준 참.
■대통령 세종집무실 청와대와 같은 규모로 들어선다→■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 사실과 달라
∞중요한건 규모가 아니라 23년 정부예산에 4593억원 반영 되었느냐임. 찝어서 말을해야지...없으니 의심 생기는 1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청와대와 같은 규모로 들어선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1005010001110
대통령 세종집무실 청와대와 같은 규모로 들어선다
대통령 세종시 제2집무실을 서울 종로 청와대와 같은 규모로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을)이 행정중심복합건설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도 예산안 및..
www.joongdo.co.kr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 사실과 달라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906667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 사실과 달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www.korea.kr
#윤건희검사왕국 뭘 한 거니?
#윤건희검사왕국 뭘 하는 거니?
#윤건희검사왕국 할 줄 아는 건 정치감사. 정치수사. 사정.무능.거짓말 ...국정은? 국격은? 민생은?
#윤건희검사왕국 외교참사> 언론탄압> MBC수사, TBS지원금지, YTN민영화 > 국민탄압
#윤건희검사왕국 예산 밑장빼기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0052227045
#굿민의짐vs이준석
■[속보] 법원, 이준석 가처분 신청 기각...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유지
법원이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과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6일)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대해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모두 각하하고,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들에 대한 신청은 모두 기각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국민의힘은 '정진석 비대위'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8월 26일에는 이 전 대표의 첫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주호영 당시 비대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가랑비 옷젖이기 전략 > 경찰 > > > >
■긴급상황도 아닌데...매해 '딱지' 떼이기 증가하는 경찰차
도로교통법상 경찰차는 112신고 출동이나 수사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과태료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긴급 상황이 아닌데도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건수가 지난해에만 3천 7백여 건이 넘었고, 최근 5년 사이 48% 넘게 늘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210060554565819_001
[단독] 경찰, 1년 넘게 '술 파티' 의혹 국정원 산하기관 압수수색
의혹이 제기되자 국정원은 "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지난달 진상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달 20일 조 씨를 10억 원대 횡령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원은 국정원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고 국정원 요청 연구를 수행하는 사실상 국정원 산하 기관입니다.
한반도전략, 외교전략, 안보전략 등 종합외교안보 분야와 분석을 맡고 있는데요.
조 씨는 국정원이나 연구원 출신 전문가는 아니지만,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행정 사무를 담당하다가 특채됐고 지난 6월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악취 기사
#레거시언론 = ... 후진언론 ≠ 올드미디어 > >
■[앵커포커스]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농민기본소득... 진정 농민 위하는 해법 주십시오
■[인터뷰] “임원 설득만 3개월 걸렸죠”...출시 40일 만에 190만개 팔린 디지몬빵 기획자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2/10/05/X6JGLMPQAZA7RO62LHTARZ5KV4/
[인터뷰] “임원 설득만 3개월 걸렸죠”...출시 40일 만에 190만개 팔린 디지몬빵 기획자
인터뷰 임원 설득만 3개월 걸렸죠...출시 40일 만에 190만개 팔린 디지몬빵 기획자 85년생 책임이 3개월 간 설득해 만든 롯데제과 디지몬빵 MZ세대 공략, 판매 개시 40일 만에 29억원어치 팔려 캐릭터
biz.chosun.com
etc...
#부부 얘기는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보는 걸로~
...피트는 두 사람이 2008년 함께 2천840만 달러(약 400억원)에 사들인 와인농장 샤토 미라발의 지분을 졸리가 동의 없이 팔아 둘 사이의 합의를 위반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번에 낸 소장에서 졸리의 변호인단은 피트의 변호사들과 와인농장 지분 매각에 대해 논의했지만, 피트 쪽 요구사항이 지나쳐 협상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피트가 졸리에게 "자녀들에 대한 피트의 신체적·정서적인 학대에 관해 법정 밖에서 언급하지 않는 비밀 유지 계약"에 서명하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5076900009
"피트, 자녀 목 졸라"…졸리, '이혼 발단' 기내 난투극 공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인 배우 브래드 피트와 2016년 벌인 기내 난투극 상황을 더 상세하게 ...
www.yna.co.kr
T너무M많은I정보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 만 믿으세요.
#공정한 분배가 성장을 만든다는걸 알릴 정치인이 필요하다 > > > > >
#코로나 이전보다 못한 경제 > > > > >
■마켓70 2022 (3) 유통 매장 방문, (4) 아웃도어 활동·실내외 운동
요약
-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82%, 최근 1년 내 대형 마트 방문 경험 - 전통시장은 72%
- 가전제품 전문매장 43%, 창고형 마트 30%, 프리미엄 아울렛 26%, 복합쇼핑몰 22%
- 2020년 코로나19 이전 백화점 연간 방문율 62% → 2022년 상반기 46%
- 단, 매장 방문율과 영업 성과·매출 실적은 별개
- 등산 연간 경험률: 2019년 50% → 2022년 38%
- 홈트레이닝 28%, 조깅 27%, 자전거 25%, 헬스 17%, 캠핑 10%... 수영 3%
- 올해 상반기 거리두기 해제됐으나, 대체로 팬데믹 이전만 못해
- 홈트·조깅은 작년보다 증가, 남녀노소 두루 즐겨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28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27
가온Capture
가온Desk
■윤 대통령 장모 연루 '공흥지구 감사보고서' 입수‥"특혜 의혹 대부분 사실"
가온Fact
■이쯤되면 텀블러도 일회용품…스타벅스, 한해 300만개 팔았다
스타벅스가 최근 3년 반 동안 1126만개의 텀블러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텀블러를 산 셈이다. 스타벅스는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운영하는 등 친환경을 내세웠지만, 텀블러의 판매량과 품목이 지나치게 많아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스타벅스가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판매한 텀블러는 약 1126만개였다. 연도별로는 2019년 약 266만개, 2020년 약 298만개, 2021년 약 303만개, 2022년 9월까지 약 259만개로 나타났다.
스타벅스가 판매한 텀블러 종류도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머그컵과 액세서리류 등을 제외한 텀블러만 연평균 448종을 판매했다. 2019년 404종, 2020년 373종, 2021년 557종, 2022년 9월까지 460종이었다. 이 수치는 같은 종류여도 색상이나 크기가 다른 텀블러는 각각 집계한 것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계절이 바뀔 때나 기념일마다 엠디(MD·특별기획)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텀블러뿐 아니라 머그잔, 가방, 돗자리 등이 포함된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만 ‘라인프렌즈+스타벅스 엠디’, ‘홈앤피크닉 엠디’, ‘가을 엠디’ 등 14종류가 출시됐다. 지난 7월22일에는 업사이클 파우치 등을 포함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엠디’를 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엠디 상당수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타벅스가 ‘친환경’을 내세우는 것과 모순된다고 환경단체는 지적한다. ....
가온's Mail
■곰에게 ‘무제한 뷔페’ 차려줬다,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61411.html
곰에게 ‘무제한 뷔페’ 차려줬다,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www.hani.co.kr
#마스크=필수 > 올연말 내년초 7차유행 > 미세먼지 때문이라도 > 영유아 인지 저하는 대책 필요 > >
가온Pick
...단기로 적자를 키우거나 줄이더라도, 중장기로는 꾸준한 세수 확보 노력을 해야 하는 게 오늘날 나라 곳간의 숙명이다. 진보·보수 정부 모두가 안고 있는 과제이기도 하고.
...고소득자 세부담 증가 전략은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유지될 것이다. 오히려 쟁점은 부자 증세에만 머무를지, 아니면 다른 계층에도 세부담을 늘리는 보편증세로 갈지에 있다.
가온Shout
가온Tube
■[박찬대TV] 바이든? 날리면?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정치공방에 가려진 그림 속 상징..."정치풍자는 권리"라던 윤석열 [빨간아재]
가온~ing™
■‘국정농단 공범’ 최순실, 악플 1500건 고소
...경찰 관계자는 “대량 고소는 국가적으로 인력 소모가 클뿐 아니라 다른 수사에도 지장을 준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이 늘어났다”며 “이슈가 있을 때마다 대량 고소가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사이버 수사가 마비될 정도”라고 했다. ...
...기자는 최씨의 고소 경위 등을 묻기 위해 그의 변호인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061439001
가온2가온
p.s
[천기누설] 158화 - MBC 고발 사건 수사 개시, 진실을 가로 막는 빌런들은 누구? with MC장원
P L Z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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