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9. 20:11ㆍ†† A-side
들어가며 . . . |
Aside
Garage
Issue?있슈!
#외교참사 > 대국민 사과없이 이재명 탓? > 언론탓? > 국민탓? > >
#외교참사 > 외국반응 > 씨알도 안먹혀 > > >
#외교참사 > 굿민의 짐 어거지 대응 > 니 공천만 소중하니까? > > >
Keyword
#부동산 > 부동산= 돈 놓고 돈 먹기 > 금리가 핵심 > > >
# 천공> 국사?스승? > 전과17범...성폭행 다수 > > >
#미국금리인상 = 한국주가하락+원화가치하락 =서민재산↘, 부유층↗ > >
M.flow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치 >정치효능감 > >
No hit Good~
Summary 2022.10.09 AM
Summary 2022 PM
Week&
#재활용장
쓰레기통 발암주의
#약식회견
#윤건희검사왕국 할 줄 아는 건 정치감사. 정치수사. 사정.무능.거짓말 ...국정은? 국격은? 민생은?
#윤건희검사왕국 외교참사> 언론탄압> MBC수사, TBS지원금지, YTN민영화 > 국민탄압
#윤건희검사왕국 예산 밑장빼기
#윤건희검사왕국 >민영화 =헐값매각=국고탕진 >정부영향력 약화 >돈놓고 돈먹기 >
#윤건희검사왕국 싸가지스머프... 뭐라는 거니?
#책임총리 신문한덕수
#국민의당vs이준석 >탈당은 없다. 다행이다. >'합치기쇼 2탄' 할까봐 짜증났던 1인. > > >
악취 정보
#레거시언론
etc...
T너무M많은I정보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 만 믿으세요.
가온누리
#한국.미국.일본.북한 > > > > >
#푸틴,러시아vs우크라이나,전쟁 >전술핵공격? >선제타격? >크림대교 폭발(보급악화) > > > 겨울오기전에 안 끝나는 거니?ㅜ.ㅜ
■'푸틴 자존심' 크림대교 폭발 사고…우크라 "시작일 뿐"
■러시아군 보급에 치명타‥"크름대교 완전복구에 몇달"
러시아가 2014년 점령한 크림반도와 러시아본토를 잇는 길이 19km 짜리 크림대교.
8일 오전 6시쯤 큰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크림대교는 크림반도 영유권을 상징하는 러시아의 자존심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2018년, 처음 이 다리가 개통됐을 때 푸틴 대통령이 직접 트럭을 몰고 다리를 건넜습니다.
1년 반 뒤, 철길이 완공됐을 때도 푸틴이 가장 먼저 기차를 타고 다리를 건넜고, 우크라이나는 주권을 해치는 행위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지난 6월에는 우크라이나 군 지역 사령관이 "서방 무기 지원을 받으면 크림대교가 1호 표적이 될 것"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html/668/NB12082668.html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15327_35680.html
러시아가 "진짜로" 핵을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 (5분압축정리)
#미얀마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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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저효율 태양광 밀어붙이더니 전기요금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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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망가지고 있다. > >하지만 연애인과 대기업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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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국가기강의 척도는 조세정책의 형평을 통해 드러난다. 조선 초기, 기강이 날이 서있을 때에는 전체 조세에서 토지세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국가의 기강이 흐트러지고, 권세가들의 힘이 강해지면 부자들은 세금을 덜 내게 된다. 자연히 없이 사는 자들의 부담이 강해진다. 조선에서는 그것이 전체 세금 중 공납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뜻이 있고, 개혁적인 사람일 수록 이 제도의 개선을 원했다. 중종때 조광조가 처음 공납제도의 개선을 주장한 뒤 이이, 유성룡을 거쳐 이원익의 주장으로 처음 시행되었던 대동법이 바로 이 개선책이었다. 간단히 말하면, 대동법이란 그동안 ‘사람’을 기준으로 걷었던 공납을 ‘토지’ 기준으로 바꾸는 것이다. 광해군 시절 경기도에, 이후 인조시절 강원도에 실시된다.
...
‘국가는 마땅히 백성들의 바람을 따라야 합니다’. 400여 년 전 조선왕조의 재정개혁을 이끈 한 경제 관료는 개혁의 정당성을 ‘국가의 필요성’에서 찾았다. 왕조시대 이후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공화국으로 바뀐 대한민국이지만, 이 필요성은 줄어들지 않는다. 국가라는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가장 큰 원칙은 결국 ‘가진 자’들 보다는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해야 한다는 걸 우리는 김육의 집념에서 찾을 수 있다. 오늘날의 경제 관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작용할 원칙이기도 하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05517937
“국가는 마땅히 백성의 바람을 따라야”…400년 전 한 경제관료의 외침 [역사 속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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