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6. 13:59ㆍ†† 가온-side/aside™
Aside
눈을 뜨면, 창문이 밝아서 '새로운 시작' 을 느끼는게 일반적이지 않은가? 아침이란 그런 의미지 않은가?
뭐..결은 약간 다른 얘기지만...
.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자고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창문이 어두우면 아침이 아니 온 건가? ...뭐. 그럴때도 있다. 그럴때도 있지. 겨울이라 그럴수도있고...창문에 썬팅(?)을 했을 수도 있고...방향이 해뜨는 반대여서 일 수도 있고... , (헷바닥이 길 수도 있고) ... but, 시계를 보면 아침임을 알 수 있는거 맞지?...yo? .. 뭐..그 시계가 고장 난 걸 수도 있고... 뭐..이런 저런 거시기는 항상 꼽사리를 끼긴 하지.. 항상 좋은 일만 있겠어?... ..그럴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고....
.+1
아침이면, 아침이면..아침에는... 세수하고, 이빨 닦고, 옷 갈아입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해야한다. '무의식적' 으로라도...어제보다 오늘이 쬐~금 이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우린 '으르렁'거려야 한다^^ ...인간뿐만 아니라 대부분 생명체가 본질적으로 그럴꺼다. 그렇게 알고 살아왔다.
..
'굥거니개검건진천공_참사정권' 의 끝이 느껴진다. 수준이 낮다. 너무.
내 시계는 이미 아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
옷 갈아 입자. 쫌! - 이 옷은 아니다. 이건 내 옷이 아니여야 한다. 넘 구리다.
가온Black comedy 굥 수준. 장소가 청와대 영빈관?...갔으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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