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3. 18:00ㆍ†† B-side/~ing
들어가며 . . . 2023.020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6924&ref=DA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전 장관, 1심 선고
[앵커]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오늘...
news.kbs.co.kr
0. 요약하자면, 11개 혐의중 8~9개는 무죄
1....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 마성영·김정곤·장용범)는 이날 조 전 장관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과 600만원의 추징을 선고했다. 다만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2.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선 아들의 충북대 로스쿨 지원 관련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턴활동확인서 위조 및 행사 부분을 제외하고 전부 유죄를 받았다. 또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관련 감찰을 무마한 혐의 부분 중 특별감찰관 관계자들에 대한 권리행사를 방해한 혐의도 유죄가 선고됐다.
3.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관련 뇌물수수 혐의, 수사 시작 후 증거은닉과 증거위조를 교사한 혐의, 주식 백지신탁·처분의무 불이행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엔 무죄가 선고됐다. ...
from. 나머지 껀도 2심서 뒤집어질것을 희망하는 1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203000514
조국 “검찰·언론·야당 권력형 비리라고 십자포화…항소할 것”
자녀 입시 비리 및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곧바로 항소 뜻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3일 선고 후 취재진에게 “오늘 1심 판결에 대해 겸허
biz.heraldcorp.com
https://www.ajunews.com/view/20230203155019344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法 사회적 신뢰 훼손 | 아주경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 전 장관이 기소된 지 3년 2개월 만이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을 향
www.ajunews.com
https://www.mk.co.kr/news/editorial/10630473
뇌물 및 공직자윤리법 무죄, 입시 및 직권남용 유죄 [빨간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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