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실패를 통한 연습이 필요하다.
들어가며 . . . 공수처에게는 실패한 연습이 필요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aka.공수처)가 욕을 처먹고있다. 선택한, 사건 1호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교사를 채용한 것이 특혜인가 아닌가?' 고. 사건 2호가 '이규원 검사가 aka.김하귀의 별장 성접대 의혹사건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만나 면담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그 내용을 언론에 유출했나?' 기 때문이다. 민주진영에서는 소잡은 칼로 닭잡는다고 욕하고, 수구진영에서는 능력이 없으니 그런것이냐며 비아냥거림을 당하고 있다. 사건1호때는 언론에서 만든 과도한 관심을 피해가기 위해서 그랬겠거니 했다. 그런데...사건 2호를 전해듣고는 뒤통수가 아팠다. https://cio.go.k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홈페이지..
20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