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 2022.1129.1818 | 대화?협상?한 적이 없다!

2022. 11. 29. 18:58†† A-side/pick™

 가온Pick           

화물연대 “정부, 명분 위한 교섭...업무개시명령으로 협박”(박귀란)[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s://youtu.be/ZcMjtZCIvSY?t=964 

대화협상 한적이 없다는데?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은 뭐야?

윤 대통령은 또 "집단 운송거부를 빨리 수습하고 현장에 복귀한다면 정부가 화물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들의 어려운 점을 잘 살펴 풀어줄 수 있겠지만 명분 없는 요구를 계속한다면 정부도 모든 방안을 강구해 단호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을 지킬 때보다 훨씬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법치주의가 확립된다"며 "법치주의와 민주주의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어떠한 성장과 번영도 있을 수 없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917264242609 

 

尹 "노사문제 타협시 불법 유발…명분없는 요구에 단호히 대처" - 머니투데이

[the300]국무회의서 시멘트 운송업계 업무개시명령 발동…대통령실 "업무개시명령은 선택 사안 아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노사 문제에 있...

news.mt.co.kr


윤 대통령은 또 전날 있었던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화물연대 파업을 언급하며 "한국 강성노조는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다. ...

...그러면서 '화물연대가 업무개시명령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는 기자의 말에 "업무개시명령은 말 그대로 명령이다. 수용할 수 있고 수용 안 할 수 있고의 사안이 아니"라며 "국토부에서 충분히 그 점을 설명하고, 향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57056

 

尹 "법 지키지 않으면 고통 따른다"…화물연대 파업 작심 발언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화물연대 총파업을 겨냥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을 지킬 때보다 훨씬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법치주의가 확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www.nocu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