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0. 16:46ㆍ†† 가온-side/*** 악취 x 언론
***악취 #언론 비슷한 기사들까지 종합해보면 신현영때문에 20~30분 늦었단다. 이미 출발시간이 0시15분이다. 어떤게 더 본질인가? 계란판 원료공장의 인터넷 톱기사 수준이다. ...그 아래 유병호의 광어발언이 더 자극적인데 왜? ...그 옆 기사도 만만치 않다. ...예쁘다 계란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12/20/FHU22LCDTZBYRNROCO4IPDAVBQ/
...논란이 된 ‘닥터 카’는 지난 10월30일 0시15분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출발, 서울 시내에서 신 의원 부부를 태운 뒤 53분 만인 1시 45분 이태원 현장에 도착했다. ...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신 의원이 현장에서 15분 만에 떠난 게 맞는다. 당시 현장 상황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돼 신 의원이 딱히 할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신 의원은 현장에 있던 복지부 장관 관용차에 탑승해, 국립중앙의료원에 있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사고 경위와 현황 등의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치과의사인 신 의원의 남편은 함께 가지 않고,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단독] ‘文정권 감사 지휘’ 유병호의 지시… “접시 위 광어 겁내지마라”
요즘 감사원 안에선 ‘광어’란 말이 자주 등장한다. 감사관들이 “광어 잡으러 간다” “광어한테 물렸다”란 우스갯소리를 서로 자주 주고받는다고 한다.
이는 문재인 정권 관련 감사를 총지휘하고 있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지난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한 말 때문이다. 그는 이 회의에서 전 간부들에게 “사정기관 구성원들이 접시 위의 광어가 물까봐 걱정해서 주저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정당한 감사 활동을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사람과 타협하지 말라”고 했다. 감사 대상을 ‘접시 위 광어’에 비유하고, 감사 저항을 ‘광어가 문다’고 표현하면서 거침 없는 감사를 주문한 것이다.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12/20/TZG4EVSFOJCULMS2EC7JZWQX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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