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6. 19:19ㆍ† 공개 Log/mcgaon.tistory.com
black comedy
이재명 “日,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면 식수로 써라”
copy
fact
■"윤 대통령이 간토대학살 잘 모르나 싶었는데, 제가 더 열심히 알려야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512000000319
news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5161619001
■‘김남국 코인’ 때리다 멈칫한 국힘...민주 “코인 전수조사 응답하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617130004308
No hit Good~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515120005788
QT 지원이 아니라 징집? 뭘 위해서?? ...from.기혼녀에게 수입활동 강요하는게 '사회 전체 손해'라고 생각하는 1인.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53674&code=61111111&stg=ws_real
shout 탄핵 = 대세 .하루라도 빠른게 국익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512000000319
Shorts 포털장악을 위해 내건 근거도 거짓말
■윤석열과 한자 '윤'
Summary #2023.0516
■박원순 옹호 다큐 ‘첫 변론’ 제작발표회 강행···여성단체 “막무가내 성폭력 부정”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16180500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609420000701
T너무M많은I정보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 만 믿으세요. 보수과표집 여론조사= 국민 가스라이팅
torrent
■설치방법 1 = 블러그에서 다운
■설치방법 2 = 구글드라이브에서 다운
https://drive.google.com/file/d/1_Ammb2eO3YpJ0XB668Tv3_yMgGLjWMEo/view?usp=share_link
work 하루 3명은 죽는 노동후진국 + 다단계 노동이 기본인 사회
단 독 모 음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91900.html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91898.html?_fr=mt1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91895.html
**쓰레기통 발암주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91930.html?_fr=mt2
가온2민주
#논평 브리핑
국민의힘은 '코인 보유 전수조사'에 응하십시오
■ 국민의힘은 '코인 보유 전수조사'에 응하십시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향해 '코인 투자를 하면서 투기를 했던 적이 있는 것 아니냐'라며 근거 없는 음해를 했습니다.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입니까? 없던 호랑이도 세 사람이 모이면 사실이 된다더니 그런 의도입니까?
'삼인성호(三人成虎)'로 제1야당 대표를 음해하지 말고 전수조사로 사실을 확인합시다.
방법도 국민의힘이 제시하십시오.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코인 투자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도 '코인 논란'으로 정치적 이익을 한몫 제대로 챙기겠다는 정략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후안무치합니다.
거울에 비친 일그러진 자신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말뿐인 공수표 날리지 말고 지도부와 소속 의원 모두 우리당이 제안한 '코인 보유 전수조사'에 응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가상자산을 재산신고와 이해충돌 내역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5월 안에 통과시킬 것입니다.
부칙에 즉각 시행을 명시해 통과되는 즉시 국회의원을 포함한 모든 고위 공직자가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략적 의도가 아니라면, 국민의힘은 지도부부터 소속 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협조하십시오.
#논평 브리핑
일본이 무엇을 협조하고 있다는 것인지, 대통령실이 밝히십시오
■ 일본이 무엇을 협조하고 있다는 것인지, 대통령실이 밝히십시오
대통령실이 일본 방사능 오염수 시찰단 실무협의가 원만치 않다는 지적에 ‘일본이 대단히 협조적’이라고 강변했습니다.
시료 채취나 오염수 처리 현장 분석 등 검증이 완전히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견학이나 가서 오염수 방류의 들러리로 전락할 판인데 대통령실은 일본 감싸기에 급급한 것입니까?
일본 입장을 두둔하는 게 아니라면 대통령실은 일본이 무엇을 어떻게 협조하고 있는지 사실 그대로 밝혀야 합니다.
이 와중에 국책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외국인 교수를 초청해 원자력의 위험성이 부풀려졌다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설파했습니다.
국책기관을 앞세워 방사능 오염수 방류 명분을 쌓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2차 실무협의에서 오염수의 철저한 검증을 확약받아야 합니다. 기초적인 검증도 못 하는 시찰단이 무슨 소용이라는 말입니까? 검증 없는 시찰단 파견은 철회해야 합니다.
#논평 브리핑
54조 재정적자, 이번엔 숨겨둔 보따리 없습니까?
■ 54조 재정적자, 이번엔 숨겨둔 보따리 없습니까?
올해 ‘100조 적자’가 가시권입니다. 1분기 관리재정수지는 54조 적자를 기록했고 국세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4조 감소한 87.1조원에 그쳤습니다.
부자감세, 경기불황에 따른 세수 부족은 누구나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지속적으로 경고 사인을 보냈습니다. 해결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과감한 재정지원과 경기 부양을 외쳤으나 정부와 여당은 귀를 닫았습니다.
한물간 신자유주의에 매몰된 윤석열 경제팀은 시종일관 ‘상저하고’ 립서비스만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한국경제가 하늘만 쳐다보는 천수답 신세가 됐습니까?
초부자·대기업 감세 추진하듯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갖다 바친 52조 세수 잉여금이 올해는 없습니까? 숨겨둔 보따리가 있다면 어서 꺼내십시오.
감세 정책 철회, 무능한 경제라인 전면 교체, 추경 편성 모두 좋습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한심한 모습만 아니길 바랍니다.
간호법 제정, 대통령의 약속은 휴지조각입니까?
■ 간호법 제정, 대통령의 약속은 휴지조각입니까?
정부여당은 어제 고위당정협의에서 지난달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쌀값 안정화를 위한 ‘양곡관리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농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더니, 이제 62만 간호인의 가슴에도 대못을 박으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2022년 1월 간호협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간호법 숙원이 이뤄지도록 저도, 국민의힘 의원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발언 직후 원희룡 당시 대선캠프 정책본부장도 “후보께서 직접 약속하셨다. 정책본부장으로서 공식 발언이다.”라고 말하며 간호법 제정이 공약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세계 90여 개국에서 제정된 간호법을 ‘의료체계 붕괴법’이라는 둥 ‘간호법은 대선 공약이 아니었다’는 둥 대통령 후보가 공언한 약속마저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후안무치한 행태에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부여당은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본인들이 한 약속을 휴지조각처럼 여긴다면 국민도 더 이상 정부여당의 말을 신뢰하고 존중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국회의 합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한 법안을 무작정 거부하는 행태는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입니다.
간호법은 상임위에서 여야 합의로 조정안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의료단체 설명회도 마쳤습니다. 전체회의에서 퇴장하면서 스스로 축조심의의 권한을 포기한 국민의힘이 ‘날치기’ 운운하는 것은 허위사실입니다.
국민 70%가 찬성하는 법안조차 거부하는 대통령의 행태는 국민과 싸우자는 불통의 폭주입니다.
국민께서는 더 이상의 독선과 위선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정부 여당은 명심하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https://theminjoo.kr/board/lists/briefing
etc...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51506000272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6083900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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