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31. 17:17ㆍ† 공개 Log/mcgaon.tistory.com
들어가며 . . . 2023.0831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8311104001#c2b
■윤 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올 추석 6일 쉰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8311012140758
■ 룬's 참사정부=안전▷외교▷경제▷국방▷언론▷망국느낌=탄핵
■'독립군 흉상 철거' 오락가락 국방부, 이제 역사왜곡까지?[정다운의 뉴스톡]
...국방부 앞 흉상도 있고, 심지어 '홍범도함' 잠수함도 있잖습니까. 흉상만 철거하고 잠수함명은 놔둘거냐는 질문에 국방부와 해군이 이견을 보인 것도 황당했는데요, 이것도 흔한 일은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국방부의 자가당착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제 언론브리핑에서 국방부와 해군이 홍범도함 이름 변경 여부를 놓고 공개적으로 이견을 표출하는 매우 이례적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국방부로선 흉상마저 뽑아내는 판에 수천억짜리 잠수함의 이름을 그대로 두는 것은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일입니다.
그러나 해군으로선, 군함의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결국 육군, 또는 육사가 터부시하는 이름을 단 채 바다 속을 누벼야 하는 해군 입장에선 괜히 찜찜할 수밖에 없겠죠. 이래저래 진퇴양난인 셈입니다....
나아가며. . . |
■ 룬's 참사정부=안전▷외교▷경제▷국방▷언론▷망국느낌=탄핵
1년차 취임하자마자 재벌그룹 법인세 감세...2년차엔 부자감세 ...세수 감소된거 곶간 텅비워서 서민지원 없애기로 한듯.
0.경제 실패 > 경기예측 실패 > 2.세수 예측 실패 > 3.세금 추징 난항ing
etc...
전기자동차는 세금을 먹고 싸진다. ...아직은 기다릴때...
...31일 글로벌 회계·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산하 기업컨설팅 부문 스트래터지&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고급·럭셔리 차량의 경우 10분 만에 4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분량의 전기를 충전할 수 있게 되고, 도달 거리는 800㎞ 이상이 될 걸로 전망했다. 전기차는 2030년 신차 중 40%를, 2040년 신차 중 70%를 차지할 걸로 예측했다. ...
■“진짜 2천만 원대?” 호평 쏟아진 기아 EV5, 역대급 가격 수준 공개
지난 29일 기아 중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EV5의 판매 가격은 15만 9,800위안(약 2,9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기준으로도 파격적이지만 중국 현지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갖췄다. 유력한 경쟁 모델로 꼽히는 테슬라 모델 Y RWD(후륜구동) 사양의 경우 26만 3,900위안(약 4,790만 원)에서 시작한다.
...EV5 내수형 모델은 국내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는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4천만 원 초반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실구매 가격은 서울시 기준 3천만 원 중반이 예상된다.
...우선 배터리 팩에서 상당한 차이가 벌어진다. 중국 판매 사양에는 BYD에서 공급받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저렴한 만큼 차량 가격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82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얹는 대한민국 및 글로벌 사양은 800V 고전압 충전을 지원하지만 중국형은 400V에 그친다.
너네 들이였구나.... ..어라? 한화가 없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8/31/WWYYWYPXU5F7JAP53W2PT6YO5M/
p.s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gp.aspx?CNTN_CD=A0002946671
~ing
집? 사면 진다. 버티면 이긴다. 최소한 싸게 산다. 기다린 시간보다 더.
■“자동차 값에 집을 사요?”…은퇴 부부 겨냥 3D프린팅 주택
‘후지츠보’(따개비)라는 별칭을 붙인 이 주택은 바닥면적이 50㎡(15평)로 방 1개와 서재 1개, 욕실 1개, 주방과 이어진 거실 1개로 구성돼 있다. 벽체는 별도로 프린팅한 뒤 가져와서 미리 바닥에 세워놓은 철골 기둥과 합치고, CNC 공작기계로 절단한 지붕을 그 위에 얹는다.
강철 기둥을 별도로 제작한 것이 다른 나라에서 선보인 3D프린팅 주택과 다른 점이다. 지진이 잦은 일본의 지질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주택 골조를 만들어 조립하는 데 걸린 시간은 44시간 30분으로 이틀이 채 안됐다.
세렌딕스는 이 집의 판매가격을 550만엔(4960만원)으로 책정했다. 물론 땅값을 제외한 순수 건축비용이다. 일본의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나 한국의 그랜저 하이브리드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난 이기사를 왜 골랐을까? ^^
■“그만 우려먹어라”…‘사골욕설’ 3000만원대 아빠車 반격 “아직 진국” [세상만車]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18930
P L Z . .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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