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4. 19:36ㆍ† 공개 Log/gaonnew.tistory.com
들어가며 . . . 2024.0814
멈춰있는 사진 속 독립운동가에게 AI로 광복을 전해드렸더니 이런 영상이? #광복절
되살아난 유관순·안중근…직접 전하는 독립정신의 뜻 [9시 뉴스] / KBS 2023.08.15.
나아가며. . . 탄약고에서 담배 피우는 수준
... p.s
한일수교 60주년 맞이 밀정회 소속 인사들의 연속채용에 닛뽄언론은 흡족해한다.
심지어 '룬건희 밀정정부' 가 Yuji하는 동안 밀린숙제 마쳐야 한다.
... 대통령선거 때부터 이슈를 더 쎈이슈로 덮어오며 Yuji한 '룬건희 밀정정부' 가 내년에 사실상 '한일합방 선언'을 할꺼 같다.
나라가 난리가 날것이고, 이걸 덮을 더 큰 이슈는 '북한과 국지전'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탄핵이 답이다. '헌법상 탄핵사유'는 차고 넘친다.
검찰이 덮지만 않으면 '법률상 탄핵사유'도 쌓일 만큼 쌓여있다.
Gag콘서트
지가 잡아넣고, 지가 풀어주고, ....그 앞에서 웃음이 나오고
move
News gate
News pick
'룬건희 밀정정부' 의 인과응보
... 재판부는 "사업보고서 거짓기재 보고 등 일부 회계 처리는 정상적으로 보기 어려워 처분 사유가 존재한다고 인정되지만, 인정되지 않은 처분 사유도 함께 존재한다는 점에서 전부 취소가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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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ion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 추천 2인, 국회 추천 3인으로 구성되는 합의제행정기구임에도 불구하고 현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이 추천한 2인의 위원만으로 공영방송 MBC의 최고 의결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선임하였습니다.
이는 합의제 행정기구의 법적 취지를 위반한 위법적 행정처분이며 공영방송 MBC에 대한 정부의 일방적 지배간섭을 초래해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이며 헌법규범에 근거한 언론 자유와도 배치되는 반헌법적 조치라 판단됩니다.
또한 절차적으로도 중대한 결함이 있는 위법한 행정행위 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한 당일 오전 11시에 취임식을 하고 오후 4시에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위한 의사일정을 공지한 후 오후 5시 부터 불과 2시간만에 96명의 KBS 이사후보와 60명의 방문진 이사후보 중에서 7명의 KBS 이사와 6명의 방문진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제대로 된 서류심사와 심층적인 면접심사 등 마땅히 거쳐야 할 심사절차가 생략된 졸속한 위법행위이며 국민정서상으로나 상식적으로도 용납하기 어려운 국민에 대한 기만 행위입니다. 공영방송은 권력감시와 비판기능을 통해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국민들의 공적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편의점 알바생도 이렇게 뽑지는 않습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Cqq0Ba7qerEJneWKI7yJeXf2LTehOHUy-awochYAYb50rOw/viewform
탄원서명으로 방송장악 저지에 힘 모아주십시오
[탄원서] 존경하는 재판관님들께 <탄원취지> 방송통신위원회의 위법한 이사 선임의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을 정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탄원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통령 추
docs.google.com
Sad story ...c8 '룬건희 밀정정권' 국민폭염 대처법
Garage
2월엔 껀도 안되는거 가지고 사건조작한거 들키더니, 8월13일엔 국회출석도 안하는 정치검사 수준
**쓰레기통 발암주의 조썬일보...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4부는 14일 조국 대표 부녀가 조선일보와 소속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조선일보와 소속 기자가 조국 대표에게 700만 원, 조민씨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소송비용 90%를 조국 대표 부녀가, 10%를 조선일보가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조선일보 측은 절도 범행을 보도하면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조국 부녀가 묘사된 삽화를 허락 없이 사용해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조선일보의 규모와 영향력, 조국 부녀의 사회적 지위, 조선일보의 사후 대처 등을 고려해 위자료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해당 삽화로 인해 명예권과 인격권이 침해됐다는 조국 대표 측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2021년 6월21일 혼성 절도단 사건 기사에 조국 대표의 뒷모습과 조민씨 삽화를 사용했다. 그해 2월27일 서민 단국대 교수가 작성한 칼럼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에 넣은 삽화를 그대로 재사용한 것이다. ...
P L Z .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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