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1600ver■ 삐뚤어 지고 싶은 날 노래 모음
2024.0910 노가다 끝나고 부모님 모신 추모공원에 들렸다.두분 사진을 쳐다보며 넋두리 건넸고, 기도로 마무리 했다.남동생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여동생과는 통화하지 않았다. 뭐..평소에 하니까. 뉴키즈 온더블록 음악 틀어놓고, 핸드폰으로 주행 동영상을 찍었다. 백곡천 주변도로 나무들은 더럽게 싱그러웠다. 4바뀌 왕복하며 실험했다 저녁엔 당근챗방에서 말싸움이 붙었고, 세 마녀에게 다구리 당했다^^당근 시스템 허용 범위 안에서 내가 쓴 수다를 내가 지우는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민원(?)의 대상이 되는지, 창이 어지럽고, 더러워진다고 하는지는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공창은 공유하는 창이지 공공의 창은 아니지 않는가? ...하지만 다구리에 장사없고, 세 마녀중 막내가 때리는건 아팠다. 쩝~젓소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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