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 20220706 | 조선일보 욕먹고 MBC칭찬받는 이유中1

2022. 7. 5. 21:56†† A-side


  들어가며 . . .   | 20220705 |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7Olza5Gy1AteMwatHv-aUmZL8QMIURY=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https://www.ytn.co.kr/_ln/0102_202207051554142376?ems=25417 


 

전국 사회적기업의 유형 및 분야별 현황 파악을 통한 향후 과제 제안

  • 2007년 사회적기업법이 제정되면서 그해 55개의 사회적기업이 인증되고 2022년 6월까지 3974개의 사회적기업이 인증되었고 인증률은 67.1%임. 이 중 현재까지 유지되는 사회적기업은 3,324개로 현재 사회적기업의 유지율은 84.1%로 나타남
  • 사회적기업은 경기(580개)와 서울(577)가 가장 많으며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강원’권역이 45.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대구경북’권역이 10.5%를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사회적기업 유형별로는 5개의 유형 중  ‘일자리제공형’이 66.4%(2,221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모든 자치단체에서 ‘일자리제공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남이 8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서울이 51.8%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사회적기업법 및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사회적경제 조직의 양적 성장은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령 정비는 미흡한 상황으로 ‘사회적경제 기본법’은 국회에서 8년째 계류하고 있음.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근거법령의 조속한 제정 등을 통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함
  • 사회적기업은 2007년 35개에서 2022년 3,342개로 100배에 가까운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여전히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은 창업 초기 단계의 지원에 집중되어 있고 사회적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특정 분야로 한정되고 있으며 공공구매에 의존하고 있음
  • 사회적기업의 제공서비스와 유형이 한정적이면 사회적경제의 확산과 사회적기업의 성장은 한정되고 편중적일 수 밖에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사회적기업의 경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충분한 고려가 되야함
  • 또한 곧 4차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발표될 예정인데 이에 맞춰 지역별, 유형별, 분야별 사회적기업의 매출액, 이익률 등 사회적기업의  경영상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초 통계자료도 적극적으로 공개하도록 할 필요가 있음

나라살림이슈_사회적기업 현황 분석.pdf
4.89MB


#조선일보     욕먹는 이유  

조선일보가 (강자+수구+기득권+적폐) 언론이라 욕먹는 이유
누굴 위한 기사방향?
기자가3명이나 달라붙었다.
인근주부와는 인터뷰했던데...시위자와 인터뷰는 시도해봤는지... 궁금한 1인.
이재용이라 안되는거야? 집이라 안되는거야?...이재용이 사는집이니까 가능한거 아냐?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7/05/YHKW4L55IRATXIT7K34RQXGWNQ/


#MBC     칭찬받는 이유  

[바로간다] "참다가 방광염‥옷에도 지린다" 삼성바이오 공장에 무슨 일이 (2022.07.05/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Kv_wnFEOEOc


#조선일보에 없는것     웬만한 언론에는 있는것 

조선일보에 없는게 뭘까?


금리 올라 다들 힘든데, 은행들 이자 장사로 역대급 호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84875_35744.html

 

금리 올라 다들 힘든데, 은행들 이자 장사로 역대급 호황

금리가 오르고 대출도 힘들어진 지금, 은행과 금융회사들은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상반기 금융사들이 번 돈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금리가 오...

imnews.imbc.com

심지어, SBS도 이런 뉴스가 나오는데 조선은 안보이더라.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0014

 

금리 오르는데 예정이율은 왜 제자리?…보험료 유지 꼼수?

[앵커]통상 금리가 오르면 생명보험사들의 공시 이율과 예정이율도 함께 오르게 마련입니다.공시 이율은 만기 환급금에 적용되는 이율로, 은행으로 치면 예적금 이자와 같은 건데요.하지만 보

biz.sbs.co.kr


염색 샴푸 ‘모다모다’ 운명은? 내년 4월까지 “공개 검증” 받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49612.html

 

염색 샴푸 ‘모다모다’ 운명은? 내년 4월까지 “공개 검증” 받는다

식약처, 핵심연료 THB 사용금지하려하자 회사 결정유보 요청…규개위 “추가검증” 권고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내년 4월까지 검증 식약처 “THB 유전 독성…유럽도 사용 금지” 모다모다 “소량,

www.hani.co.kr


싸이월드 “고인 게시물 유족에 전달”…디지털 상속? 프라이버시 침해?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49574.html


#멧굥147의 공약     ...은 표만 얻고 나몰라라~? 

유럽 “2035년 내연기관차 퇴출”, 윤 대통령도 같은 공약 했었는데…

유럽연합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결정하면서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건 ‘2035년 내연기관 신규등록 금지 정책’이 새삼 주목받는다. 해당 공약은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110대 국정과제’에서 다소 완화됐다. 이를 두고 자동차 업계는 속도 조절론을, 환경단체 쪽은 공약 이행을 요구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정부 내 논의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그린피스가 지난해 9월8일 서울 여의도 서북단 한강변에서 현대차의 탈내연기관 발표과 수소차 비전을 비판하기 위한 초대형 달팽이 풍선을 20m 상공에 띄웠다. 기후위기 대응이 급한데 현대차의 대응이 더디다는 비판이다. 그린피스 제공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1049656.html


그 아파트 편의점에 사람들이 오래 머문 이유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49549.html

 

그 아파트 편의점에 사람들이 오래 머문 이유

[한겨레21] 조귀동의 경제유표아파트에선 공원·녹지 향유하지만 단지 밖 주민들은 공공재 부족해 삶의 질 격차 커져

www.hani.co.kr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9621.html

 

‘사랑벌레’에 놀랐던 밤, ‘랜선 이웃’이 가르쳐준 이것

[세상읽기] 권김현영 | 여성학 연구자 며칠 집을 비우고 돌아왔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짐을 정리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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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