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4. 21:29ㆍ†† A-side
들어가며 . . . |
■ 도어스테핑 아니다, 아침꽁트다. 수준낮은...
■ 꽁트에 가려진 민낯은 이렇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294
■ 이렇게 한다고? 말이되냐?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333&pWise=Letter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347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343
내일(11일)부터 코로나19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이 축소됩니다.
정부는 우선 격리자 생활지원비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1인 가구는 1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5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중소기업 유급휴가비도 종사자 수 30인 미만 기업 근로자에게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모든 중소기업에 하루 4만5천 원씩 최대 5일을 제공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번 조치가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해 재정 여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373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430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490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535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538
Summary
■ 안정권누나 안정화 용와대비서7급 그만두다.
용와대 해명은 말이 안되고...B선 실세는 더 명확해지고...답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니
http://beta.mediatoday.co.kr/304912/
No hit Good~
■ 친환경 인증, 알고 보면 다 달라요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322
■ 세계은행평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 4위..낮은 세금, 규제, ...가을발표예정
■ 금리를 올리면 물가가 하락한다는 설명이 의심드는 요즘이다. 어쨌든...기존의 설명은 이렇다.
https://www.jobkorea.co.kr/goodjob/tip/View?News_No=19792
가온2가온
■ [단독] 나랏돈으로 회원들에게 '장사'…외식업중앙회의 배신
한국외식업중앙회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전국의 음식점 업주 43만 명이 회원입니다. 기댈 곳 없는 자영업자들의 권익을 지키려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 엉뚱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정부가 자영업자들에게 방역 물품 지원금을 줬는데, 이걸 이용해 돈벌이를 했다는 의혹입니다. 20억 원 넘는 돈을 벌었습니다....
■ 네이버·카카오 대항 ‘공공포털’ 성공할 수 있을까
#몰락
■ 대동아공영=아시아번영=?
■ 윤석열 비판하는 조중동, 박근혜 정권 ‘검은그림자’ 아른거린다
...탄핵으로 보수진영은 궤멸 직전까지 갔고, 정권교체 또한 기존 보수진영 인사가 아닌 문재인정부 인사를 통해 극적으로 이뤄졌다. 박근혜와 윤석열, 두 대통령의 차이는 얼마나 보수신문의 지적을 수용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최근 윤석열 정부 비판 기사에는 “최순실 억울하겠다. 저런 사람에게 수사받음 ㅋㅋㅋ”, “윤석열 탄핵절차 시작해라” 등 국정농단과 탄핵을 언급하는 댓글을 쉽게 볼 수 있다. 탄핵이 되지 않더라도, 지금 대통령의 모습이라면 5년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불안이 보수진영을 엄습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10
가온누리
#금리인상 빅스텝?자이언트스텝? ...싸한 느낌 1인.
■ [한은 빅스텝 후폭풍] "10명 중 8명은 변동금리 대출"... 빚투·영끌족 이자부담 어쩌나
■ 중기중앙회 "기준금리 지속적 인상, 건실한 中企 부도 위기 처할것"
....
중기중앙회는 "6월말 기준 전체 중소기업 대출 규모는 931조원이고, 이 중 개인사업자 대출이 437조원에 달하고 있다"면서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된다면 건실한 중소기업도 외부 요인에 의한 부도 위기에 처할 수 있고, 이는 실물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염려했다.
또한 "중소기업 대출은 60.3%가 담보대출임에도 불구하고 신용대출이 66.5%인 대기업보다 대출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았다"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의 가산금리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시중 은행들이 금번의 기준금리 인상을 계기로 중소기업에 과도하게 불리한 대출조건을 적용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자금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빅스텝' 밟자마자 예적금 금리도 재빠르게 인상
■ ‘벼락치기 근무’ 몸에 해로워…지난주보다 10시간 더 일했다면 조심
13일 김형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직업환경의학과)는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 대응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와 장시간 노동과 불규칙 노동이 뇌·심혈관계질환, 불안장애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국내외 연구를 소개했다. 이날 토론회는 현 정부의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이 발표된 뒤 노동자 건강권 침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양대노총과 산업노동학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이 정책 재설계를 정부에 요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월단위로 연장근로를 관리할 경우 ‘1주 92시간 노동도 가능해진다’는 지적에 대해 “(출근일 간) 11시간 휴게시간을 의무화 등을 부여하면 92시간은 실현 불가능한 계산이고 평균 52시간을 유지하면 노동시간 총량이 느는 것(도) 아니다”며 제도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이날 소개된 연구들을 종합하면, 절대적인 노동 시간 뿐 아니라 급작스런 노동시간의 변경도 심혈관 질환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신경석 직업환경전문의사가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1042명 환자들의 노동시간을 분석해 발표한 2017년 논문 ‘장시간 노동이 뇌심혈관계 질환에 미치는 영향: 환자-교차 연구’를 보면, 발병 전 1~7일 노동시간이 8~30일 노동시간보다 10시간 이상 늘어날 경우 뇌·심혈관계 질환 발병 가능성이 45% 커졌다. 노동자 1명이 한달 평균 40시간 일하다 발병 1주일 전 52시간을 일했다면, 뇌·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45% 높아진다는 뜻이다.
불규칙한 노동시간이 개인의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17년 이혜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연구원이 진행한 ‘일·주단위 노동시간의 변동성과 한국의 정신건강 문제 자기보고’ 연구를 보면, 똑같이 1주에 31∼40시간을 일했더라도 노동시간이 하루 혹은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견줘 불안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2.34배 더 많았다.
‘바짝 근무’가 노동자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국내에 한정되지 않는다. 2016년 실모 살미넨핀란드국립산업보건안전원 선임 연구위원이 노동시간과 산업재해 발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노동자가 하루 8시간을 근무할 때보다 10시간을 근무할 때 산재 발생률이 15% 높아졌고 12시간 근무할 때 38%, 12시간을 초과하면 147% 높아졌다.
#가온차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는 대중음악차트 가온차트를 유튜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 손잡고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수집하는 '써클차트'로 개편했다.
...하지만 국내차트 기반 순위와 국외차트 포함 순위의 차이는,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되는 현 시점 거부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음콘협 최광호 사무총장은 "글로벌 K팝 차트와 국내 차트간 차이가 보이는 이유는 아무리 음원강자라 해도 국내 인기와 해외 인기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K팝 차트의 도입은 국내와 해외를 모두 합쳐 집계 영역이 넓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최 사무총장은 "가온차트를 도메스틱(국내) 차트로 운영할 때도 멜론, 벅스 등 음원차트별 가중치는 전혀 없이 동일했다. 각 플랫폼별 다운로드, 스트리밍 1회가 그대로 1회로 집계됐다"며 "써클차트 개편 후에도 마찬가지다. 스포티파이든 유튜브든 어디로 들어오건 유료 음악 서비스를 통한 다운로드 1회를 그대로 1로 산정해 총합을 매긴다"고 국내외 플랫폼별 가중치가 아예 없음을 강조했다.
...써클차트 집계에 활용되는 플랫폼은 약 100~150개국에서 집계된다. 특히 "현재 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데이터도 온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K팝을 듣고 있는 것"이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한 최 사무총장은 "전쟁 등 여러가지 이유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전 세계인들이 K팝에 바라는, 예를 들면 화합 등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써클차트 역시 K팝에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있어서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2100101.20220713070506001
쓰레기통 발암주의
창고
■ "파탄 책임자도 이혼 가능"‥'유책주의' 예외 인정
https://blog.naver.com/hi_nso/222804636660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8100401.20220713212803001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140512593484?ems=25455
#나경원VS김건희 국민XX결정전?..ㅋ
■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눈에 거슬려...빨리 선 그었어야"
[시선집중]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거슬려! 더 빨리 선 긋었어야.. 尹-윤핵관 만남? 언론 타지 말아야"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MBC 220713 방송
T너무M많은I정보 여론조사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만 믿으세요.
■ 멧굥147 가랑이 찢어진다.
나아가며. . . |
우리나라의 정부신뢰도는 2007년 24%, 2011년 27%, 2013년 23%, 2015년 34%, 2017년 24%, 2019년 39%, 2021년 45%였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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