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8. 20:58ㆍ†† A-side
들어가며 . . . |
■ 아까비! 32%대라고 한다.
but
(민생문제 '티내기'+'분단상황 고착화'+ '전임정부 흠집내기+정치보복') x 지속
=
취임6개월안에 '20%대' 신기록 필연 이라 생각하는 1인.
'cuz
인맥취업=굥정≠실력
■ 공무원합격은 권성동!~
Summary
■ 금감원 "이자 납입일에 이자 일부라도 내야 연체 피할 수 있어"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8078700002
#노예연구소 출발~
■ ‘주 92시간 논란’ 시즌2…윤석열 노동시장 개편 ‘연구회’ 첫발
...윤 대통령이 후보시절 “부서·직무별 동의에 따라 임금체계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는데, 이 역시 노동관계법상 근로자대표 제도를 흔드는 것이어서 논의의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
No hit Good~
■ 윤석열 퇴진촉구 기자회견
https://now.rememberapp.co.kr/2022/07/18/20003/
가온2가온
#견적 뽑은듯...
■ 동아일보 논설위원 “윤 대통령 메시지 아닌 감정 드러내”
... 이어 이 신문은 “반문(反文) 자체가 국정 기조가 될 순 없다”며 “새 정부가 들어섰으면 5년 동안 뭘 어떻게 할 건지의 국정 청사진을 내놔야 하지만 지금은 뭘 하겠다는 건지가 잘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동아일보는 “나라가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울수록 국민 시선은 대통령을 향하게 돼 있다”며 “야당의 비협조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지금은 경제에 집중할 때”라고 주문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75
#언론통제 그들이 기자를 길들이는 방법-돈으로 겁주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17
가온누리
■ "이자 더이상 감당 못 하겠다"…'영끌족' 결국 백기 들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71842746
#생.각.꺼.리
"국민연금 '적게' 받을래요"…'황당 민원' 속출, 원인은 건보료 때문?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7/628314/
■ CJ대한통운, 로봇 기반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공개 / YTN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850998
#도찐개찐?걸이나윷이나^^ 유튜브 채널 'K뉴스' 나 레거시미디어 '한경'이나... 대부분 네티즌들은 해당 뉴스를 믿지 않았으나 발칵???
"아사다 마오, 강남서 극단 선택"…도 넘은 가짜뉴스에 '발칵'
...대부분 네티즌들은 해당 뉴스를 믿지 않았으나, 일부는 "진짜냐"면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유희열 표절?오마주?
https://www.ytn.co.kr/_ln/0117_202207181131073568
쓰레기통 발암주의
■ 굥교롭다 = 조선일보가 쓰면 굥이 움직인다.
■ 조선일보가 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7/18/EOUXFGP4WZBDHNPJOCDJNKS2OE/
■ 굥정부가 움직인다.
■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에 강경대응 선언한 윤석열 정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우조선 사태 관련 관계부처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 발표 자리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상황을 종식하라”고 발언 한이후 전방위적 압박에 나선 것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노동자들 요구는 빼앗긴 임금에 대한 원상회복이고, 헌법에도 보장된 노동조합 활동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임금은 조선업 불황이 이어진 지난 5년간 30%가량 쪼그라들었다. 조선업이 회복세에 들어선 만큼, 임금을 회복해야 한다는 요구다. 하청사는 원청인 대우조선으로부터 받는 대금 인상률이 3%에 그쳐, 노동자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창고
■ "물가 올라도 그대로"...건설사 '확정 공사비' 꺼낸 이유는? / YTN
T너무M많은I정보 여론조사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만 믿으세요.
나아가며. . . 분단=친일수구's 원자력 에너지 But | 발해를 꿈꾸며...
■ 발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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