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9. 13:22ㆍ†† A-side
들어가며 . . . |
가.Aside
...18일, 타지에서 일을 마친 후 출발하려는 새벽... 유턴 하자마자 차가 멈춰버렸다. ..견인차 부르고, 30km 이동하고, 근무지 근처 공업사 앞에 떨궈놓고, 택시 잡아서 출근하고...
수리견적서를 전송 받고선 맥이 풀렸다. 며칠치 임금이 날아가는구나 싶었다. ...졸립고, 짜증나고, 웬지 서럽고... 마음이 식어버린 하루다.
...
오늘 '굥거니검사왕국' 에서는 어떤 뉴스가 들릴까? ...생각만 해도 숨이 턱하니 막힌다. 된장.
나.Y.flow
#국가 시스템이 망가지고 있다. >... >but, 연애인과 대기업 걱정은 아니하는 걸로~ > > >
#국민의당vs이준석 >탈당은 없다. 다행이다. >다음총선 '양두구육 쇼 2탄' 짜증나는 1인. > > >
다.M.flow
#외교참사 > 외국반응 > 씨알도 안먹혀 > > 뭉갬>
#외교참사 > 대국민 사과없이 이재명 탓? > 언론탓? > 국민탓? > 사과없이 뭉갬>
#외교참사 > 굿민의 짐 어거지 > 내 공천'만' 소중하니까! > 당대표선출 줄서기 예정> >
라.Week&
#국정감사 > > > > > >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치 >정치효능감 > >
마.Issue?있슈!
바.Keyword
#부동산 > 부동산= 돈 놓고 돈 먹기 > 금리가 핵심 > > >
#천공> 국사?스승? > 전과17범...성폭행 다수 > > >
#미국금리인상 = 한국주가하락+원화가치하락 =서민재산↘, 부유층↗ > >
사.Garage
■‘아시안 뺨때리기 챌린지’를 아시나요
▶황당한 경찰 “보균자 앞에 아시아인 없잖아요”
▶노인학대는 맞지만 증오범죄는 아니다?
▶1882년, 1942년, 1992년 그리고 2022년
“증오와 폭력을 고찰할 때는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도 함께 고찰해야 한다. 이는 증오와 폭력이 번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전 정당화와 사후 동의의 과정을 가시적으로 드러내 보인다는 의미다.”(<혐오사회>, 카롤린 엠케)
▶코로나19 유행 지나가도 집에 고립된 한인들
▶아시아인을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719.html
‘아시안 뺨때리기 챌린지’를 아시나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에 번진 또 하나의 바이러스, 인종 간의 연대 통해 존재 드러내고 목소리 높여야
h21.hani.co.kr
■현대·기아차 잘 가다가 멈춘다…현대 5만대·기아 6만대 리콜
https://news.koreadaily.com/2022/10/16/economy/car/20221016192159874.html
현대·기아차 잘 가다가 멈춘다…현대 5만대·기아 6만대 리콜
8단 변속기 오일펌프 오작동<br/>엔진오일 과소모 집단소송도
news.koreadaily.com
■4천만 원짜리 아반떼 N 핵심 결함 발생하자 전국 차주들 난리났다
https://autopostkorea.com/100405/
오빠 바보야? 4천만 원짜리 아반떼 N 핵심 결함 발생하자 전국 차주들 난리났다 - 오토포스트
현대차의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기술은 아직 서투른 듯하다. 지난 8일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는 현대차그룹에 8단 DCT(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의 판매 중단과 리콜 명령을 내렸다.
autopostkorea.com
■OECD 최저 '이민 불모지'…한국으로 오는 투자이민 年100건 미만
아.Summary 2022.1019 AM
■물폭탄에 도서관 장서 10만권 훼손...서울대 피해액 '302억원'
■김종인 "尹 총선 패배하면 식물대통령, 내년 봄 전면 개각 나서야"
▶"尹 큰 실책은 인사, 중도 흡수할 당대표 돼야"
■[단독] 與 '뜨거운 감자' 사고 당협 중 요충지는 20곳…이준석 '노원병'도 공석
자.Summary 2022 PM
차.No hit Good~
#지방자치 >'굥건희검사왕국' 나비효과 ! > > > > >
*재활용장
**쓰레기통 발암주의
#굥건희검사왕국 >인사참사 > 김문수,이은재 =욕받이 > > >
#굥건희검사왕국 >인사참사 > 이주호 교육부장관 지명자 =사람이 없다. > > >
#굥건희검사왕국 >약식회견 >하나마나 선택답변 > > > >
#굥건희검사왕국 할 줄 아는 건 정치감사. 정치수사. 사정.무능.거짓말&민영화 ...국정은? 국격은? 민생은?
#굥건희검사왕국 외교참사> 언론탄압> MBC수사, TBS지원금지, YTN민영화 > 국민탄압
#굥선희검사왕국 >민영화 Feat.조삼모사 > > > > >
#굥건희검사왕국 예산 밑장빼기
#굥건희검사왕국 동후니 뭐하는 거니?
#책임총리 신문한덕수
#굿민의짐 권력투쟁 >이준석vs굥심 >유승민vs안철수 > > > >
***악취 #언론
etc...
■달걀에 대해 몰랐던 4가지
하루 몇 개가 적당?...달걀에 대해 몰랐던 4가지 - 코메디닷컴
달걀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kormedi.com
■여성 서사의 진화 ‘글리치’…‘우영우’ ‘작은 아씨들’보다 한발 더
T너무M많은I정보 숫자를 믿쑵니꺄? 전.체.흐.름. 만 믿으세요.
가온누리
#한국.미국.북한. 일본 > ... > 대화하잔걸까?> 경제협력 없다고하면 안쏠까?> 남한에도 핵무기?> NPT탈퇴 무역제제 3년 버틸 수 있나? >진영 결집하려 헛소리하는 '굿민의 짐'
#푸틴,러시아vs우크라이나,전쟁 > > > >전술핵공격? >선제타격? >이 새끼나 저 새끼나...
#미얀마 민주화운동
#이란 반정부 시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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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4조원 적자는 ‘탈원전’ 때문?…과거 20년 기록 살펴보니
...하지만 본지가 지난 200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0년 범위로 넓혀 한전 영업이익과 원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이런 주장은 대체로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같은 기간 한전의 영업이익은 원전 이용률과 무관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이다. 한전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한전은 약 2조798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시 원전 이용률은 무려 93.4%였다. 지난 2011년 한전은 또다시 약 1조20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정작 원전 이용률은 90.7%였다.
...흥미로운 수치는 또 있다. 지난 2012년과 2017년의 원전 이용률은 각각 82.3%, 71.2%로, 탈원전 직전 5년과 이후 5년간의 평균 이용률인 81.6%, 71.5%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원전 이용률 저하와 한전 적자 사이에 관련이 있다면 2017년의 영업이익은 2012년보다 낮아야 한다. 하지만 한전은 2017년 4조9531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반면, 2012년은 817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먼저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연료비 폭등이 꼽힌다...
...일각에서는 발전원별 계약시장 도입을 포함한 전력시장 개편이 제때 이뤄졌다면 한전의 적자를 완화할 수 있었을 것이란 진단도 나온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824
한전 14조원 적자는 ‘탈원전’ 때문?…과거 20년 기록 살펴보니 - 전기신문
올해 한전이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원전 이용률 저하로 인해 한전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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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는 방법이…" 수백억 부자들 문의 폭주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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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조용히’ 마비되고 있다
21세기의 시대적 문제로 불리는 극단적인 ‘사회 불평등’과 ‘기후 변화’는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두려움이 만연하고 있다.
▶‘조용한 퇴직’ 문제 훨씬 더 심각
조용한 퇴직은 실제로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주어진 일만 하고 초과 근무는 거부하는 태도를 말한다. 겉으로는 수동적으로 일을 하지만 임금만큼만 일하겠다는 ‘조용한 퇴직’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사보타주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1년 2월에서 2022년 2월 사이에 5700만명의 미국인이 직장을 그만둔 ‘대퇴직’ 현상은 그동안 조용히 일어나던 ‘반노동’ 정서를 강화하였다.
사람들이 애써 일을 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될 수 있을까? 노동과 그것이 창출하는 자본은 자본주의의 토대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한 만큼만 일하거나 전혀 일하지 않으려 한다.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스스로 철수하고 있다. 설령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포기한다. 기성세대는 개인 생활보다 업무를 중시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는 ‘허슬 문화’에 젖어 있었지만, MZ세대는 일이 곧 인생이라는 사고방식에 반기를 들고 조용한 퇴직을 선택한다. ... 재정적으로 독립하여 조기에 퇴직하겠다는 ‘파이어’족의 태도도 다르지 않다.
▶자유경쟁의 불평등 없애는 게 답
...이제까지 자본주의 체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든 동기가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능력주의이다. 능력이 있고 노력만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자본주의의 약속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오늘날 사회의 상위 1%는 한국 전체 자산의 25.4%를 소유하고 있고, 독일에서는 35% 그리고 미국에서는 이미 40%에 이르렀다. 이러한 불평등을 우습게 여기는 분위기에서 일과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라는 조언은 냉소적이고 폭력적이다. 자본주의를 마비시키는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조용한 퇴직’은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 놓을지도 모른다. 위기는 이렇게 조용히 다가오는데, 우리 사회는 미친 정쟁으로 시끄럽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10190300055
[이진우의 거리두기] 자본주의가 ‘조용히’ 마비되고 있다
우리 문 앞에서 서성인다고 여겨졌던 무시무시한 손님이 어느새 조용히 들어와 우리 안방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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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 알바생’도 동참···“피 묻은 빵 먹을 수 없다” SPC 불매운동 확산
18일 오후 2시 20대 여성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한 경기 평택 SPC 계열사 제빵공장 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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