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n2Gaon = 가온이가온에게 .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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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며. . . | 2024.0325.1055 | 조국혁신당= 탄핵 불쏘시기
나아가며. . . 갈라치치못해 안달난 언론! ...한겨레 너마저? ▣ ^^...선택지가 늘어서 '즐거운 고민'인 1인. ▣ (더불어민주연합 에 눈치 보여 몰빵 외치지지만...) 결국, 늘어난 중도 투표율 만큼 지역구=더불어민주당 '몰빵'일 일테니 고마워 해야 할 것^^ ▷2024총선폭망 ▷식물정권 ▷탄핵 불쏘시기 이길 원하는 '조국혁신당' 은 말하지 않는 레거시-정치평론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3643.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3642.html 연일 ‘더불어몰빵론’…조국혁신당에 속내 복잡해진 민주 4·10 총선을 약 2주 앞두고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2024.03.25 -
S.N.L.-C | 2024.0325 | 일본 사회체육 결과물=오타니? ...어짜피 한국= 엘리트 체육!
S.N.L.-C 1.일본은 어찌저찌 사회집중으로 만찍남까지 나왔다. 2.어짜피 한국은 엘리트 체육 ● 30년간 최애 스포츠 1위...‘오타니 효과’에 인기 더 치솟아 ● 일본의 야구인기, 역사적 배경 및 사회문화적 특성과도 연관 ● 고교 야구부 한국의 40배...풍부한 아마추어 인프라 일본 프로야구리그 NPB와 한국의 KBO 리그를 비교해보면 과거 보단 격차가 좁혀졌다곤 하나, 여전히 다방면에서 일본 리그가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보다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건 아마추어 단계인 청소년 야구 인프라 입니다. 일본에서는 프로 출범 이전부터 야구의 저변 확대에 고등학생 야구대회인 ‘고시엔(甲子園)’의 역할이 절대적이었습니다. 고시엔은 봄 고시엔(선발고등학교야구대회)과 여름 고시엔(전국고등학..
2024.03.25 -
Pick |2024.0323.2146| 조수진 3xx 기사 vs (조수연+공지연+김상욱+구자룡) xx기사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켜라 쫌!
▣ Pick |2024.0323|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레거시미디어=조수진 3xx 기사 vs (조수연+공지연+김상욱+구자룡) xx기사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켜라 쫌! 들어가며 . . . 2024.0323 ...조 변호사에게 쏟아진 수많은 언론보도가 ‘적절하고 공정했는지’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다. ....조 변호사의 ‘성폭행 가해자 변론’ 사실을 처음 쓴 언론은 조선일보였다 상대 정당인 국민의힘 후보 중에 조수연 변호사가 있다. 그는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매국적 친일 발언을 했다가 비판 기사가 나오자 광복회장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다. ‘지적 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 16명 변호’ 이력이다. 내용이 완전히 같지 않겠지만, 민주당의 조 변호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성범죄자 변론..
2024.03.23 -
Pick |2024.0323| '패륜' 조선일보, 이번엔 TV조선이 이선균 유서 공개
입력 2023.12.28 17:25 수정 2024.03.21 21:15 TV조선 뉴스9, '단독' 제목 달아 유서내용 일부 보도 유족 "비공개" 원했는데도 공개…다른 매체로 확산 3년 전엔 조선일보가 박지선 씨 유서 공개해 '뭇매' 조선, '노동자 분신방조·유서대필' 등 패륜 보도 많아 불신도 1위로 '언론=기레기' 오명에 1등 공신 다른 여러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씨가 숨진 채 발견된 뒤 경찰 전언을 통해 유족이 유서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TV조선이 입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유서 내용을 무단 공개한 것이다. TV조선의 유서 공개 뉴스는 주간조선, 아시아경제, 세계일보, 매일신문 등에서 인용돼 확산되었다. 언론이 유명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유서를 공개하는 경우는 ..
2024.03.23 -
Scrap Info | 2024.0323 | 돈을 위한 몸부림들
들어가며 . . . 2024.0323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3432.html S.N.L.-C ■ '스타강사' 이름 보고 투자했다가‥유명인들 "사칭 막아달라" https://youtu.be/jKYPhI5S9RM S.N.L.-C 선거용 밀어붙이기 비난 받으니, 떡밥 투척하는 '조썬'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2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대학별 의대 인원 배정이 입시에 미칠 파장에 대해 “지방권은 상위권 수험생들에게 호재”라며 “모집정원이 확대된 규모로 봤을 때 2등급대 학생들도 의대에 들어갈 수 있는 기대 심리가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정부는 현재 40% 수준인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을 60%까지 ..
2024.03.23 -
조각모음 |2024.0323.1500| 룬Loon정부 '이데올로기 외교' = 올킬 코앞
들어가며 . . . 2024.0323 ■ 875원 대파‘쇼’, 민심은 ‘피멍’ 민생은 ‘환장’ [논썰] ■ 왜 하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갔을까? ...물가점검을 한다고 해놓고 하나로마트를 간 것부터 이상합니다. 하나로마트는 농협중앙회 산하 농협유통이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전문 마트입니다. 그중에서도 양재점은 전국 판매 1위를 자랑하는 간판 매장입니다. ‘규모의 경제’ 원리에 따라 가격이 더 쌀 수밖에 없습니다. 물가가 올라 고통받는 서민들의 실상을 확인하려면 일반 마트나 재래시장에 가야지, 왜 가장 싼 곳을 찾아간 걸까요? ■ 이명박·박근혜 단점만 모은 윤석열 정부 ■ OECD 주요국보다 물가상승률이 낮다고? ■ 총선 닥치자 허둥지둥 엉터리 대응 ■ 물가 급등은 정부 책임이라더니 https://www.h..
2024.03.23 -
Pick |2024.0323| 이승만 '건국전쟁' 허구에 관한 '황현필 한국사' 자료...外
더 많은 자료는 유튜브 '황현필 한국사' 커뮤니티 페이지에 있습니다. 친일매국, 독재추종 세력이 대한민국의 헤게모니를 쥐어서는 안 되기에 저도 요즘 총선에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그래도 제 할 일은 역사이기에 이승만 영상으로 다음주까지만 가겠으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이승만을 공격하는데 저들은 메신저인 저를 공격합니다. 그들에게 묻습니다. "내가 이승만 급인가?" ㅋ 사실 민족문제연구소의 다큐 영화가 제작되자 이승만 옹호 세력이 사자 명예훼손으로 법적 소송을 걸었지만 모두 무혐의, 한 가지는 기소되었지만 무죄로 처리되었습니다. 저들이 제가 왜곡했다고 하는 내용은 모두 백년전쟁 소송에 걸렸던 내용들이고, 아마 이승만 옹호 세력 측에서 그 자료가 꼴통들에게 넘어간 모양..
2024.03.23 -
Shout | 2024.0322 | 조수진 사퇴=페미니즘?=레디컬 페미니즘 백래시!
들어가며 . . . 2024.0320 최악을 또 뽑지마라 ...2년이면 됐다. 구분 할 수 있다. S.N.L.-C 오늘 안에 추천 가능?...차라리 무공천하고, 총선 끝나 파해치는건 어떨까? 싶은 1인. ... ...조 변호사는 경선에서 박 의원을 이긴 뒤로 성폭력 피의자를 변호한 이력이 확인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성정치네트워크는 지난 19일 성명에서 "조 변호사는 블로그에 '여성이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어도 실제는 관계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사회 통념을 소개해 피의자 입장에서 유불리를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성폭력 피의자들에게 법망을 피하는 기술을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며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https://www.yna...
2024.03.22 -
Scrap info | 2024.0320.0544 |
Scrap info 역대급 사교육비 증가 행진에 학부모 등골 꺾여 사교육업체에 활짝 문 열어제친 AI교과서 사업 교육부가 부여한 공신력을 광고에 이용하는 사교육업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5 같은 소스 ...수준낮은 기사제목 https://www.ytn.co.kr/_ln/0102_202403191613009218?ems=28042 같은 소스 ...맞는 해석 작년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 집중됐어도 19만건 12년 만에 소폭 증가했지만 지속 가능성은 없어 초혼연령 남자 34살·여자 31.5살…국제결혼 늘어 이혼 4년째 줄어…남자 60대 이상·여자 40대 많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
2024.03.20 -
일상 다반사 | 2024.0320.0928 | 분위기는 무르익어가지만 숙제는 있다.
들어가며 . . . 2024.0320 아직은 부족하지만... S.N.L.-C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0410 빨리와도 되겠다. 반등노력! 한동훈 반항은 통 할까? 웬만한 레거시 미디어는 한동훈 편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이 대사와 황 수석의 거취가 빨리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 위원장은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 선거를 앞두고 민심에 민감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라며 "정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선 (기존에) 말씀드린 것과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 룬Loon정부는 어디까지 물러설까? ...물러설 수 있을까? 같은 소스, 다른 기사제목 . . . 기데기가 사는 방법 VS Scrap News 더블플레이 ...재정 빵꾸 더 ..
2024.03.20